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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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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신앙 상실의 병

 

 


신앙 상실의 병




정신분석학자 융은 인생의 고민과 신앙심의 회복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30년 동안 지구상의 모든 문명국 사람들이 나를 찾아 왔으며 수많은 환자들이 내 손을 거쳐 갔다. 생의 후반 즉 35세가 넘은 환자들은 결국 신앙심과 연관된 근원적인 문제로 생의 고통을 받고 있었다. 이들은 모두 선조들이 물려주었던 살아있는 신앙심을 상실하게 됨으로 병을 앓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이들 중 어느 누구도 다시 신앙심을 되찾지 않고서는 결코 치료될 수 없다

 

우리는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며 여러 노력을 기울인다. 행복을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한다. 그러나 문제 해결은 복음을 붙잡을 때 시작 된다. 죄를 따라 들어온 것은 복음으로 해결하지 않고서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없기 때문이다.

복음까지 나아가야 하는데 어떤 경우에는 복음 가까이는 가지만 거기까지만 가고 마는 경우도 있다. 그럴 바에야 복음으로 바로 접근하는 것이 지혜롭다. 교회는 재미있어야 한다고들 한다. 한 면은 맞는 말이지만 정작 복음은 없고 복음으로 살지도 않는 경우가 많음을 본다. 복음 안에 있는 기쁨을 추구하고 누려야 한다.

복음의 삶이 없기에 불행하고 아프고 병든 삶이다. 신앙을 상실한 상태로 사는 것이다. 복음은 치유요 진정한 기쁨이기에 모든 이의 기쁜 소식이다. “신앙 상실의 병을 고칠 수 있는 해결책은 오직 복음이다.

김기환목사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