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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컬럼

교역자 컬럼

[담임목사]일본단기선교를 다녀와서

일본단기선교를 다녀와서

 

일본 후쿠오카는 비행기로 40분 거리다. 제주도보다 가깝다.

정병면선교사님은 일본을 형제 국가라고 하셨다.

이번 일본 단기 선교팀은 13~70세까지 다양한 연령의 25명으로 구성되었다.

보냄을 받은 선교사로서

순교의 흔적, 전쟁의 흔적, 선교사님의 영혼 구원을 위한 사랑의 흔적 위에 우리의 작은 소망을 담는 빈틈없이 바쁜 일정이었다.

 

두 가지에 놀랐다.

 일본 도로의 대부분을 차지한 경차와 그 질서에 놀랐고

포퍼먼스(이하 집회)를 할 때마다 우리 모두가 더욱 하나 되어감에 놀랐다.

선교사님이 들려주시는 순교자들의 이야기에 스스로에게 너는~’, ‘너희들은~’이라고 하나님이 물으시는 듯했다.

우리의 첫 집회는 노방 전도였다.

엄청난 영적 싸움을 감당하며 일본어 찬양가사가 점차 입에 붙기 시작했고 복음의 전도자라는 것이 실감났다.

많은 전도지를 그들 손에 전해줬다.

그날 저녁 이마리교회에서는 한**일목사가 함께 한 국제적인 만남과 뜨거운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열네 명은 교회에서, 저와 열,명은 캠핑장에서 생활했다.

숙소는 매우 열악했지만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주셨으며 빼곡한 별들과 자연 속에서 단원들은 점점 가까워졌다.

태풍이 있었지만 우리는 태풍의 진로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며 태풍을 거의 체험하지 못했고

오히려 구름이 뜨거운 열기를 가려주었으며 비도 우리를 거의 피해 갔다.

코리안데이에는 초대 인원보다 더 많은 분이 오셨고 우리 집회에서 좋은 인상을 많이 받았다고 전해 들었다.

45일 동안 꼬박 함께 한 차량 기사님은 그 교회 성도였는데

 적극적으로 전도하고 사랑도 많은 분으로서 앞으로 귀한 교회의 일군이 되기를 모두 축복했다.

사모님의 헌신적인 섬김은 감동이었으며 여러 모양으로 서로를 섬기신 단원들께도 감사드린다.


태풍과 한일 갈등 상황 가운데서도 무사히 단기 선교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요 보내는 선교사로서 많은 성도님들의 관심과 후원, 기도의 응답이다.

할렐루야!


김기환목사 씀.